개발도상국 여성들을 위한 신학교육장학금.

개발도상국의 여성들을 위한 신학교육장학기금은 남반구(개발도상국)의 개혁교회의 드넓은 관계망에서 온 여성들이 하나님의 선교에서 효과적인 동역자가 될 자질을 키우도록 일조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의 여성들을 위한 신학교육장학기금은 2001년에 제정되어 매우 효과적임이 입증되었으며 목회자로 임명된 여성들을 교회가 받아들이도록 장려한다.

장학기금의 주목적은 임명된 목회자들 중에 여성의 비율을 높이고 여성들이 개발도상국의 개력교회의 넓은 관계망으로부터 하나님의 선교에 효과적인 동역자의 자질을 키우기 위해서이다.

개발도상국 여성들을 위한 신학교육 장학 기금은 자신의 본국 혹은 대륙에서 신학대학 혹은 대학에서 학사학위와 디플로마 연구를 제공한다. 세명 이상의 여성들이 다음의 국가들에서 선발된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카메룬, 콜롬비아, 콩고민주공화국, 가이아나, 인디아, 케냐, 모잠비크, 미얀마, 나이지리아, 콩고공화국, 르완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토고, 투발루, 우간다, 베네주엘라. 이 기금을 수여받아 목회자 임명을 위해 준비한다.